
'소사시어티 게임2' 마동이 높동과의 러시아 장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8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3회에선 높동과 마동 사람들의 러시아 장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 게임은 각 동에서 5명의 주민은 일대일로 러시아 장기에 참여하고, 나머지 주민들은 4개의 양동이를 들고 버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동 손태호는 가장 먼저 대결에 나서 높동 장동민을 꺾었다. 이후 그는 "지더라도 장동민한테 지면 마음 편하겠다 했는데 이긴거다"라며 뿌듯했던 당시 감정을 전했고 높동의 A,B,C,D 양동이 가운데 C양동이에 물 5L를 추가시켰다.
손태호는 이어 박현석과 러시아 장기 대결을 이어갔지만 연승에 실패했고 박현석의 승리로 마동의 양동이에 처음으로 물 5L가 추가됐다.
이어 박현석과 정은아의 대결이 이어졌다. 마동 정은아가 승리해 높동의 C양동이는 물 10L가 채워졌고 높동에선 이준석이 정은아의 상대로 나왔지만 이 역시 정은아가 승리해 3대1의 점수를 만들었다.
높동에선 엠제이킴도 나섰지만 정은아의 3연승으로 이어졌다. 3연승을 거둔 정은아는 정해진 게임 규칙에 따라 알파고로 선수 교체됐다.
이후 정인영과 알파고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 역시 알파고의 마동이 승리했다. 이에 마동이 5대1의 압도적인 점수를 가져갔다.
장동민은 첫 판의 패배를 딛고 알파고의 상대로 다시 나섰다. 그는 두 번째 나선 러시아 장기에서 승리하며 오랜만에 높동의 점수를 올렸고 이어 출전한 김하늘까지 꺾어 5대3의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 구새봄이 장동민에 대응했다. 구새봄은 승승장구하던 장동민을 꺾고 6대3으로 점수를 벌렸다.
이어 박현석은 장동민의 복수에 성공했다. 구새봄을 꺾고 6대4로 점수를 만회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러시아 장기는 오랜 시간 지속됐고 마동이 최종 승리해 1000만원의 우승상금과 닭고기 3종 세트를 획득했다.
마동 멤버들은 기쁨에 취해 자신들이 획득한 닭고기 일부를 높동에 던져줬고 이를 지켜본 높동 멤버 정인영은 설움의 눈물을 흘렸다. 줄리엔강은 정인영의 눈물을 보고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