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김생민(사진=KBS2)
'연예가중계' 김생민이 리포터 인생 20주년을 맞아 인터뷰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1688회에선 1997년을 시작으로 리포터 20주년을 맞은 방송인 김생민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김생민은 20년 만에 '연예가중계' 인터뷰 주인공이 된 것과 관련해 "너무 영광이다. '연예가중계' 인터뷰 주인공이 되는 데에 있어 20년이나 걸렸다. 더 빠를 수도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이며 인사했다.
이어 김생민은 후배 리포터 김태진으로부터 달리진 인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김생민은 이에 "사인해달라고 많이 하시더라. 사진도 찍자고 하시고 많이 웃으신다. 웃으시면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신거다"라며 웃었다.
그는 또한 수입의 변화에 대해 "수입, 무조건 늘 것 같다"며 짧게 답했고 "전성기라는 상황이 원했던 것인가? 전혀 생각도 안했던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완전히 마음을 비운지가 2~3년 정도 됐다. 저도 태진이(김태진 리포터)한테 '포기해라'라고 '조용히 살자'고 많이 얘기하지 않았나?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다"고 말해 옆에 있던 김태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