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믹스나인')
‘믹스나인’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시청률 0.958%를 나타냈다.
‘믹스나인’은 Mnet ‘쇼미더머니’‘언프리티랩스타’‘프로듀스101’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쓴 한동철PD가 YG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단연 2017년 하반기의 ‘소문난 잔치’였다.
그러나 첫 방송부터 2%에 채 못 미치는 시청률을 보이더니 끝내 0%대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이날 ‘믹스나인’에서는 오디션 참가자들이 포지션 배틀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