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 인스타그램, 최예슬 트위터)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지오와 최예슬은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지오가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다.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챙기고 있다.
최예슬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4년 OCN 일요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2014년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 2014년 웹드라마 '썸남썸녀'. 2015년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015년 MBC 주말드라마 '엄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