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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젓가락 선생님 등극 '웃음'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방송인 제임스의 친구들이 첫 한식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출신 방송인 제임스 후퍼와 그의 친구 3인방(데이비드, 앤드류, 사이먼)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영국 친구들은 우선 인사동에서 첫 한식에 도정했다. 특히 이들은 젓가락질에 난항을 보였다. 가장 먼저 데이비드가 도전했다.

가위손을 연상케 하는 데이비드의 X자 젓가락질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적응했다. 이어 사이먼과 앤드류가 도전했지만 앞서 데이비드 보다 못하는 젓가락 질을 선보였다. 이에 젓가락 선생님이 된 데이비드는 자신의 X자 젓가락질을 알려주면서 남다른 젓가락 질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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