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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사랑니 발치 현장 공개

▲'나 혼자 산다' 228회 캡처(사진=MBC)
▲'나 혼자 산다' 228회 캡처(사진=MBC)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사랑니 발치의 고통을 전한다.

12일 오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228회에서는 가수 헨리의 사랑니 발치 현장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헨리는 치과를 찾아가 사랑니 두 개를 뽑고 넋이 나간 표정을 전했다.

특히 헨리는 아래에 위치한 사랑니 한 개를 뽑고 끝난 줄 알았으나 추가적으로 뽑을 사랑니가 남아 당황하는 기색을 드러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기안84, 이시언 등은 폭소했다.

헨리의 치과 방문기와 더불어 배우 이필모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나 혼자 산다' 228회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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