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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 정지선 셰프에 버럭 “앵두, 손 대지 말라”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이 앵두 사용 여부를 묻는 정지선 셰프에 "손 대지 말라"며 버럭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6회에서는 배우 이계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계인은 냉장고 재료를 공개한 뒤 정지선 셰프의 참돔 요리 '돔레이더', 유현수 셰프의 부시리 매운탕 요리 '입맛 잡어'를 맛보게 됐다.

특히 이계인은 정지선 셰프가 "앵두를 다 써도 되나?"라고 묻자 "그건 손 대지 말아요"라며 큰소리를 쳐 웃음을 유발했고 "신영이 주려고 했는데 다 쓰쇼"라며 냉장고 속 앵두를 참돔 요리에 쓰도록 했다.

이후 이계인은 정지선 셰프의 참돔 요리를 맛보고 "참돔 맛이다", "앵두를 내가 직접 키웠지만 처음 먹어봤다"는 평을 내놨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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