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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김소현X윤두준X윤박 악연 시작(종합)

(사진=KBS2 ‘라디오 로맨스’ 캡처)
(사진=KBS2 ‘라디오 로맨스’ 캡처)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윤두준-윤박의 악연 아닌 악연이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는 라디오 서브작가 송그림(김소현 분)과 라디오PD 이강(윤박 분),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 세 주인공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누의 행복한 6시’의 서브작가 송그림은 2년이나 지속적으로 방송을 펑크 내는 DJ 강미누(유권 분) 때문에 프로그램을 폐지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송그림은 강미누 탓에 방송이 강제 종영되기 전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루는 술에 취한 강미누를 호텔 방으로 올려보내던 중 지수호와 마주쳤다. 그때부터 지수호는 강미누와 송그림의 사이를 오해했다.

그러던 와중에 사고를 친 후 인도로 휴가를 다녀온 이강은 송그림에게 “지수호를 DJ로 꼬셔오면 메인 시켜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톱스타 지수호의 스케줄이 걱정됐지만, 송그림은 일단 섭외에 나섰다.

송그림은 지수호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나타나 간곡하게 출연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수호는 송그림을 차갑게 대하며 아예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굴었다. 심지어는 지지 않고 자신을 따라다니던 송그림에게 “작가님. 왜 이렇게 자꾸 설쳐대죠?”라고 말헀다.

그럼에도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대역까지 맡아가며 환심을 사려는 송그림을 보며 지수호는 언뜻 걱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학창시절 모습이 오버랩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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