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기사' 18회 캡처(사진=KBS2)
'흑기사' 김래원이 자신을 찌른 은장도를 보며 장미희와 대화를 나눴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18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가 자신을 찌른 은장도에 대해 궁금해 베키(장미희 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베키는 "끔찍한 물건이어서 그날 이후로 꺼내보지 않았다"며 샤론(서지혜 분)이 문수호(김래원 분)를 찌르기 위해 사용한 은장도를 보여줬다.
문수호는 은장도를 보고 "꽤 날카롭네요"라고 했고 베키는 잠시 생각 후 "잠시만. 내가 준 반지로 커플링 만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문수호는 "아뇨. 해라가 가지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베키는 문수호에 "그 반지 좀 보여줘"라고 요청했고 문수호는 그녀의 요구에 응한 뒤 "심정지가 올 정도로 외상이 심했다는데 흔적이 하나도 없다"며 은장도를 바라보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흑기사' 신세경 김래원(사진=KBS2)
이후 문수호는 정해라(신세경 분)와 결혼했다. 정해라는 식장에서 "무엇보다 제 첫사랑 오빠인 문수호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입맞춤했다.
한편 기억을 잃었던 샤론은 정해라에게 선물한 코트를 확인한 뒤 기억을 찾기 시작해 두통을 겪었다. 그리고 문수호-정해라의 결혼 사진을 접한 뒤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