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2'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1부 13.7%, 2부 19.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주 방송분 시청률 16.6%(1부), 20.9%(2부) 보다 각각 3.1%P, 1.8%P 가량 하락한 수치. 앞서 3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돌파해오던 '미운 우리 새끼2'는 이날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10%대로 다시 주저 앉았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노사연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취리의 어머니는 아들이 한국에 와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같은 날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는 12.5%로 '미운우리새끼'의 뒤를 이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7.0%, 10.9%, '오지의 마법사'는 7.9%, SBS '런닝맨'은 6.4%, 9.2%, '동거동락인생과외 집사부일체'는 6.2%, 9.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