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크로스'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김형범(허성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고정훈(조재현 분)은 "어떻게 된 거야?"라고 외치며 응급실로 다급하게 들어왔다. 이때 강인규는 "빨리 개복하지 않으면 아이 산모 모두 죽습니다"라며 생명이 위급한 산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강인규를 위기에 몰아넣으려고 계략을 꾸미는 백지남(유승목 분)은 강인규에게 "강선생 의사 왜 됐어요? 복수하려고 된 거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만 해, 하나만"이라고 소리치며 교도소 안팎으로 더 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 경고한다.
그러면서 그가 강인규의 철천지 원수 김형범의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지남은 고정훈(조재현 분)을 제외하고 인규가 형범을 죽이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 그는 형범에게 "강 선생이 그 쪽한테 유독 관심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김형범은 만식(정도원 분)에게 인규의 뒷조사를 은밀하게 부탁한 상황. 이에 인규가 부재한 틈을 타 그의 집을 수색하는 만식의 모습과 "내가 알바 소개시켜 줄까?"라고 제안하는 형범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