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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 "딸 시집간다고 생각하면 울것 같아"

(JTBC '뭉쳐야 뜬다')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딸 쌍둥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는 추성훈과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추성훈에게 "사랑이 시집가면 울거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추성훈은 조심히 "그때 되어봐야안다"고 답했다.

정형돈은 "난 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장인어른이랑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했는데 상견례 할 때도 몰랐는데 전날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다고 하시더라"고 털어놨다. 추성훈은 공감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드셨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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