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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서지혜, 종영 앞둔 소감 “끝이 보인다”

▲배우 서지혜(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서지혜(사진=인스타그램)

'흑기사' 서지혜가 종영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배우 서지혜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꽃을 가득 들고 걸어가는 한 여성의 사진을 게재하며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종영을 앞둔 심경을 말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시작, 마지막, 끝이 보인다"는 글을 게재하며 8일 오후 종영될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를 마친 소감을 드러냈다.

서지혜는 극중 문수호(김래원 분)를 사랑하지만 곁에 둘 수 없는 샤론 역을 맡아 열연했다. '흑기사' 후속으로는 '추리의 여왕 시즌2'가 28일 오후 10시부터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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