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한국의 강추위에 놀라워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이 한국에 다시 방문했다.
이날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한 인도 3인방은 럭키가 없자 당황했다. 이에 비크람은 "나 나쁜짓 할거야"라며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한국 말고 "한국에 다시 왔어요. 반가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도 3인방은 택시를 잡기위해 밖으로 나갔고, 강추위에 당황했다. 샤샨크는 "너무 추워서 손에 감각이 없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