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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 직접 만든 부채+아쉬움→본방 사수 당부

▲'하룻밤만재워줘' 한보름(사진=KBS2, 인스타그램)
▲'하룻밤만재워줘' 한보름(사진=KBS2, 인스타그램)

한보름이 '하룻밤만 재워줘'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보름은 2일 자신의 SNS에 출연 소감과 함께 손수 만든 부채를 공개했다.

한보름은 "스페인에서 따뜻한 가족분들을 만나면 손수 만든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4일 동안 밤새워 만들었던 부채"라며 직접 만든 부채를 공개했다.

이어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운 게 많다. 다음 주에도 본방사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하룻밤만재워줘'에서는 한보름, 이태곤, 김종민이 스페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보름은 스페인 부부의 결혼 40주년을 기념한 케이크를 준비했고, 직접 만든 부채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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