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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 “박진영ㆍ배용준, 구원파 신도라는 게 비난 받을 일?”

▲전우용 글 캡처(사진=SNS)
▲전우용 글 캡처(사진=SNS)

전우용이 구원파 집회에 참석한 박진영, 배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역사학자 전우용은 자신의 SNS에 "박진영과 배용준이 유병언과 같은 구원파 신도라는 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우용은 이어 "목사가 '남북 정상회담 열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면 입을 모아 '아멘'을 외치는 사람들도 비난받지 않는 나라에서"라며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진영, 배용준이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여했다며 관련 영상과 녹취 파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박진영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도대체 저와 우리 회사에게 입히신 피해를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사실 확인조차 없이 이런 글을 보도한 건가"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공식입장을 내고 "'구원파'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박진영 씨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박진영 씨가 주최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구원파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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