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샤이니(사진=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5%로 하락했지만 수요일 지상파 예능 1위 자리는 지켰다.
31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569회는 1부 4.5%, 2부 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과 비교했을 때 1부는 1.5% 포인트, 2부는 0.9% 포인트 각각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민호, 태민, 온유, 키가 출연해 2017년 12월 세상을 떠난 故 종현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는 1부 2.4%, 2부 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