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가 비방용 노출을 감행한다.
KBS2 '거기가 어딘데??' 측은 29일 조세호가 사막 한가운데서 노출을 감행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사막 한복판에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속옷만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조세호의 뒤에 쪼그려 앉아 그의 엉덩이를 탐험(?)하고 있는데 배정남의 표정에서 들뜬 기색이 보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 시킨다.
앞서 사막횡단 2일차 조세호는 탐험 시작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엉덩이 땀띠 내전'의 경과를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조세호는 "드디어 종전을 선언했다"며 자신의 둔부 상황에 흡족함을 드러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3일차 횡단이 시작되고 바지 속에 땀이 차기 시작하자 '엉덩이 내전'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었음이 판명 났다는 후문.
'거기가 어딘데??' 측은 "조세호가 습진 때문에 고생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찡그리기는커녕 자신의 컨디션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라며 "금주 방송에서는 탐험대가 역대 최악의 루트를 건너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거기가 어딘데??'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