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부회장에서 비서로 변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4일 이영준(박서준 분)이 비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준이 복사기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과 직접 다과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이영준을 보고 경악하는 정치인 부장(이유준 분)과 봉세라 과장(황보라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영준은 직원들에게 하트 모양의 쿠키를 내밀며 스위트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평소라면 김비서 김미소(박민영 분)가 해야되는 상황이지만,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이 직접 비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이영준과 김미소. 이영준은 남들 모르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려 하지만,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속출하는 상황에 이른다. 이에 이영준과 김미소가 직원들에게 들키지 않고 비밀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