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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털이] 주지훈, 레드카펫 빛낸 찰떡 슈트핏 (feat.아이돌 뺨치는 하트장인)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주지훈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아이돌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말 걸지 마세요~ 사인에 초집중'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5부 슈트까지 소화하는 종아리 미남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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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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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꺼번에 주면 어쩌나?'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no problem! 하나 둘 셋 같이 찍어요~'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가까이에서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주지훈, '아이돌 뺨치는 하트 장인 여기있네'

한편, '신과함께2'는 신이기 전 인간이었던 삼차사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강림-하정우 분, 해원맥-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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