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엘리자벳’은 세계적인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합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 초연한 후 27년 간 사랑받았다. 한국에서는 2012년에 초연해 120회 공연하며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김소현·신영숙, 죽음 역에 박형식·정택운이 출연하는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엘리자벳’은 세계적인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합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 초연한 후 27년 간 사랑받았다. 한국에서는 2012년에 초연해 120회 공연하며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김소현·신영숙, 죽음 역에 박형식·정택운이 출연하는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