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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천정명, 윤은혜의 위장 연애 제안 받아들일까

(사진=(유)설렘주의보 제공   )
(사진=(유)설렘주의보 제공 )

천정명과 윤은혜의 위장 로맨스가 시작될까.

7일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천정명(차우현 역)과 윤은혜(윤유정 역)의 심쿵모먼트를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과연 차우현이 그 제안을 수락할 것인지 시청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유정의 영화 기자간담회 자리에 불쑥 나타난 차우현의 모습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차우현은 자신에게 닥칠 예상치 못한 현장을 목격하고 행동을 개시한다. 특히 윤유정의 놀란 표정에선 사전에 없던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또한 차우현은 윤유정에게 다짜고짜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다 써요”라고 말해 그의 말에 담긴 의미와 그곳에 깜짝 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차우현이 윤유정의 영화 기자간담회장에 난입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존재한다. 그 사연은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해주시기 바란다”고 7일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7일 오후 11시 3회가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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