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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5 Seconds Of Summer, 韓 음반 매장 방문한 '빌보드 1위 밴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호주 출신 세계적인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Seconds Of Summer, 이하 5SOS)'가 한국 음반 매장을 찾는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5SOS가 한국 음반 매장에 방문해 본인들의 앨범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여행을 즐기던 5SOS는 우연히 음반 매장을 발견한 후 망설임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캘럼은 사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앨범을 사고 싶다. 특히 저희 밴드가 제작한 앨범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어 우연히 만난 음반 매장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딘딘은 "해외에 가면 많은 연예인들이 음반 매장에 가서 본인 앨범이 있는지 찾아본다"라고 말하며 음반 매장 방문을 방문한 5SOS의 마음을 공감했다.

그러나 쉽게 앨범을 찾을 수 없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5SOS 멤버들은 한국에서 자신들의 음반을 발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5SOS는 한국 가수의 앨범도 찾는다. 루크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 가수에 대해 "과거 한 공연장에서 무대를 본 적이 있다. 음악, 의상, 무대 매너도 멋진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빌보드 1위 스타의 마음을 빼앗아간 K팝 가수의 정체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월드 스타 5SOS의 한국 음반 매장 방문기는 2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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