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룸'에 출연한 드림캐쳐와 에버글로우(JTBC)
'K팝 루키' 드림캐쳐와 에버글로우가 '아이돌룸'을 찾았다.
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아시아, 유럽, 북남미까지 차트를 휩쓸며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그룹 드림캐쳐와 에버글로우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수많은 해외 공연과 유럽투어로 이름을 알린 드림캐쳐와 뮤직비디오 공개 한 달 만에 6천만 뷰 기록을 세운 에버글로우의 불꽃 튀는 매력 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은 ‘아이돌룸’을 위해 준비한 커버댄스부터 개인기 대결,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한 단결력 테스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훈훈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중학교 시절부터 중국 잡지 표지 모델을 하는 등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에버글로우의 이런은 ‘춤추는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비주얼 센터’의 면모는 물론 엉뚱한 성격으로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