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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엄마 요리 배울까 봐" 2살 나이 차이 부인 박애리 '깜놀'

▲팝핀현준 박애리(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팝핀현준 박애리(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팝핀현준이 2살 나이 차이 부인 박애리에게 함께 요리를 하는 2020년이 되자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머니의 음식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팝핀현준은 박애리에게 "엄마한테 요리를 깨울까 봐"라고 말해 박애리를 놀라게 했다. 팝핀현준은 "지인 모친상에 다녀왔는데 그 지인이 내 방송을 보더니 조언을 해줬다"라며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왜 맛있게 안 먹었을까? 음식이 가장 생각난다더라"라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어머니와 함께 김을 굽고, 콩나물 볶음을 배웠다. 또 어머니와 함께 추억이 담긴 양념게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팝핀현준은 저녁식사를 먹으며 박애리에게 "누나도 하나씩 배워서 2020년에는 다 같이 요리하자"라고 말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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