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준혁ㆍ남지현ㆍ김지수ㆍ양동근(사진제공=MBC)
배우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이 23일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끈 추리소설 '리피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에선 10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이들이 운명을 거스른 후 벌어지는 비극을 담았지만 한국화가 되면서 '1년'이란 시점으로 변경됐다. 2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