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로봇 소리' 아버지와 로봇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동행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로봇 소리'가 안방극장에 상영된다. 영화 '로봇 소리'는 12일 EBS 한국영화특선으로 편성됐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03년 대구, 해관(이성민)의 하나뿐인 딸 유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관은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다. 모두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며 해관을 말리던 그때,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만난다.

해관은 목소리를 통해 대상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로봇의 특별한 능력을 감지하고 딸 유주를 찾기 위해 동행에 나선다. 사라진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소리’가 기억해내는 유주의 흔적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둘. 한편, 사라진 로봇을 찾기 위해 해관과 ‘소리’를 향한 무리들의 감시망 역시 빠르게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로봇, 소리'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 받아온 ‘부성애’에 ‘세상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이라는 신선한 스토리가 결합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휴먼 감동 드라마로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부터 연기파 배우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 등이 출연했다.

이성민은 10년동안 실종된 딸을 찾아 전국을 헤매는 아버지 해관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부성애 연기를 펼쳤다. 살아있는 인물이 아닌 로봇과 연기 호흡을 맞춤에도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영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로봇소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희준과 이하늬는 각각 ‘소리’를 쫓는 국정원 직원 ‘진호’ 역과 항공우주연구원 ‘지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원해는 이성민의 최측근이자 든든한 조력자 ‘구철’로 등장하고, 채수빈이 해관의 실종된 딸 ‘유주’ 역으로 출연한다. 또 류준열과 곽신양이 특별출연해 감초 같은 역할을 펼쳤다.

특히 배우 심은경이 소리의 목소리 역할을 맡아 소리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했다. 심은경은 섬세한 연기로 소리의 이미지를 완벽히 구현해 캐릭터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2016년 개봉.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