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잼 하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돌' 동갑내기 문희준의 딸 잼잼과 개리의 아들 하오가 역대급 케미를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의 집에 개리와 하오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잼잼이와 하오의 4세 동갑 케미는 물론, 아이돌 시조새 희준 아빠와 힙합 시조새 개리 아빠의 즐거운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잼잼이의 집에서 4세 동갑 친구 잼잼이와 하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새 친구가 반가운 '인싸' 잼잼이와 수줍음 많은 하오의 극과 극 첫 인사가 웃음을 자아냈다.
금세 친해진 아이들은 실과 바늘처럼 졸졸 붙어 다니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잼잼이는 초코 크림이 얼굴에 묻은 하오의 얼굴을 닦아주며 살뜰히 챙겼다.
또 댄스 레전드로 이름을 날렸던 희준 아빠와 개리 아빠는 신나는 댄스 타임을 열었다. 두 사람은 "형돈이와 대준이처럼 개준이로 활동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들의 춤사위에 아이들도 흥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시간도 잠시였다. 심부름을 가던 잼잼이와 하오는 놀이터 그네에서 놀기 시작했고, 잼잼이는 하오에게 "잼잼 예뻐"라고 물었지만 하오는 "안 예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금세 하오는 "예뻐, 장난친거야"라고 이야기하며 잼잼이를 미소짓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