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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라ㆍ이창섭ㆍ노동국 몸신이 전하는 턱관절ㆍ골반 후방경사ㆍ무릎 부 정렬 교정법(ft.이윤성)

▲'나는 몸신이다'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제공=채널A)
전희라ㆍ이창섭ㆍ노동국 몸신이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턱관절ㆍ골반 후방경사ㆍ무릎 부 정렬 교정법을 전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윤성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현직 재활 전문가들이 반드시 교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세 BIG3! 교정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뼈와 근육은 한 번 틀어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까지 무척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통증의 90%를 차지할 만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만약 뼈와 근육의 틀어짐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소화기관 장애와 뇌 신경 손상 등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뼈와 근육이 틀어지게 되는 이유는 바로 좋지 못한 자세 때문이다. 나쁜 자세로 1시간 앉아 있을 때마다 기대 수명이 무려 22분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을 만큼 자세는 우리 삶의 질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꾸준히 하면 반드시 교정 효과가 나타나는 자세불균형 세 부위 ‘턱관절’과 ‘골반 후방경사’, ‘무릎 부 정렬’의 교정법을 세 명의 몸신과 함께 알아본다.

▲‘나는 몸신이다’ 이윤성(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윤성(사진제공=채널A)
이날 방송에는 턱관절 장애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자와 허리와 골반 통증으로 오랜 시간 고생하고 있다는 사례자를 만난다. 턱관절 사례자는 조금만 입을 벌려도 턱에서 소리가 나고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골반 사례자는 출산 이후부터 심해진 요통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는 사연을 공개해 많은 걱정과 공감을 받는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의 게스트로 배우 이윤성이 출연한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때문에 골반과 허리 건강이 걱정된다는 이윤성은 출산 이후 본인의 비뚤어진 자세를 걱정한다. 그의 뼈와 근육 건강도 함께 체크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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