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화(사진제공=필라테스S)
한선화는 이번 화보에서 화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은 물론 ‘집콕’ 생활에 익숙해지며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도, 여름의 낭만도 놓치고 사는 오늘. 우리 기억 가까이 머물고 있는 지난 여름을 추억하며, 오직 여름만이 가진 심상을 재해석했다.

▲한선화(사진제공=필라테스S)

▲한선화(사진제공=필라테스S)

▲한선화(사진제공=필라테스S)

한선화는 이번 화보에서 화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은 물론 ‘집콕’ 생활에 익숙해지며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도, 여름의 낭만도 놓치고 사는 오늘. 우리 기억 가까이 머물고 있는 지난 여름을 추억하며, 오직 여름만이 가진 심상을 재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