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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예고, 김보연 어디로? 이상엽ㆍ이민정 난관 극복 가능할까

▲'한번다녀왔습니다' 예고 이민정(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한번다녀왔습니다' 예고 이민정(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예고에서 이상엽의 뺨을 때린 김보연이 정처없이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85~86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선 윤규진(이상엽)이 최윤정(김보연)에게 뺨을 맞은 뒤 "이렇지 않으면 엄마 안 변한다"라고 윤재석(이상이)에게 말했다. 송나희(이민정)는 윤규진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다 해결하려고 하지마, 우리 일이잖아"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윤재석은 병원에서 송준선(오대환)과 송서진(안서연)을 만난다. 서진이 재석에게 안기자 준선은 "아무한테나 안기지 마라"라고 말하고, 결국 재석은 준선과 술자리를 가지기로 해 송다희(이초희)의 걱정을 자아낸다.

장옥분(차화연)은 나희에게 "윤서방에게 윤정이 먼저 해결하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하고, 다희와 재석은 자신들이 윤정을 설득해보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윤정은 어딘가를 정처없이 헤매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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