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둔식달 평택 치킨 달인(사진제공=SBS)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제작진은 경기도 평택 수제 후라이드 치킨의 달인을 찾았다.
2대째 이어져온 44년 노포. 인심을 자랑하는 곳답게 사용하는 생닭의 크기도 무려 9호. 큼직하기 때문에 한 마리만 먹어도 온가족이 배부르다. 40년 이상의 역사만큼이나 손님들에겐 추억이 깃든 곳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 손을 잡고 오던 아이들이, 지금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온다. 손님들도 대를 이어 찾아오는 동네치킨의 최강자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