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2일 방송되는 EBS'세계테마기행'에서는 김성곤 교수와 함께 시인들이 꿈꾸었던 무릉도원으로 명시를 찾아 떠난다.
최고의 시인들이 꿈꾸었던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타오화위안(桃花源)’에서 시작된다. 시인 ‘도연명(陶淵明)’이 꿈꾸었던 이곳에서 ‘도화원’에 얽힌 어부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곳 현지인들이 건넨 ‘레이차(擂茶)’와 ‘창슈로우보(長壽萝卜)’를 맛보며 장수의 비밀을 들어본다.
이어 떠난 ‘장자제(張家界)’에서는 ‘백룡 엘리베이터(白龍天梯)’를 타고 선계(仙界)를 닮은 ‘위안자제(袁家界)’에 다다른다. 그곳의 영화 '아바타' 속 수채화 같은 환상적인 풍경과 그 아래 으뜸가는 다리 ‘천하제일교(天下第一橋)’의 신비하고도 장엄한 풍경을 눈에 담은 후 또 다른 대자연 ‘태항산(太行山)’으로 향해 장엄한 협곡 속 별천지를 만난다.
중국 최대의 고성 ‘핑야오구청(平遙古城)’에서는 산시성(山西省)의 대표 요리 ‘따오샤오미엔(刀削面. 도삭면)’을 맛본다. 인간 세계의 수많은 무릉도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마무리하며 우리들의 이상향, 무릉도원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