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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날’ 신인선X류지광, 남편 따라 시골에 내려온 엄마 "도시로 돌아갈래"

▲‘엄마의 봄날’ 류지광, 신인선(사진제공=TV조선)
▲‘엄마의 봄날’ 류지광, 신인선(사진제공=TV조선)
신인선과 류지광이 ‘엄마의 봄날’에서 남편을 따라 시골에 내려온 어머니의 고민을 듣는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 260회 ‘나 도시로 돌아갈래’ 편에 신인선과 류지광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인선은 신규철 원장, 가수 류지광과 함께 한가로운 시골 생활과 낚시에 대한 로망으로 귀농을 결정한 남편를 따라 시골에 내려와 고생을 하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 고민 해결에 나선다.

신인선은 신규철 원장과 완벽한 호흡은 물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나태주, 류지광 등 특급 게스트들과도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자식과 가정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고생한 어머니들이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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