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이 51세 '갓김치 CEO' 곽진영, 친한 오빠 '내일은 사랑' 김정균♥정민경 결혼 축하해

▲'마이웨이' 곽진영, 김정균(사진제공 = TV CHOSUN)
▲'마이웨이' 곽진영, 김정균(사진제공 = TV CHOSUN)
나이 51세 갓김치 CEO로 변신한 곽진영이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곽진영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곽진영은 최근 정민경과 결혼한 김정균을 만나러 서울에 올라왔다. 자신이 직접 담근 갓김치도 김정균 부부에게 선물해줬다. 곽진영은 "오빠랑은 되게 편하고 친했다. 우리집에서 잠도 잤을 정도로 편한 사이였다"라고 말했다.

김정균은 "1990년대 당시에 곽진영은 여자 탤런트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곽진영은 "당시 종말이 캐릭터가 당시에는 싫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캐릭터다.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