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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익사이팅 패러글라이딩, '미스터트롯' TOP6 하늘을 날다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미스터트롯' TOP6가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가 처음으로 함께 양평 MT를 떠나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트롯맨들은 첫 MT를 떠나기 전날,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각자의 집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밤을 보내며 MT를 준비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한 차에 몸을 실은 트롯맨들은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흥삘 가득 MT 길에 올랐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여섯 명은 '찬또 요리사'를 주축으로 MT계 먹방의 최고봉인 라면 끓이기에 돌입했다. 여섯 명은 다 함께 둘러앉아 라면 먹방을 즐기며 MT 분위기를 더했다.

또 생애 최초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임영웅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만능 스포츠맨’다운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자 “장비 막상 착용하려고 하니 떨린다”며 갑자기 멘붕에 빠졌다. 그러나 막상 하늘로 날아오른 임영웅은 이내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대자연도 반할 감성 보이스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하는 ‘하늘 콘서트’를 개최했다.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촬영지 양평 패러글라이딩(사진제공 = TV CHOSUN)
영탁 역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신나는 기분을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며 표현, 현장을 흥겨움으로 물들였다. 또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 장민호, 정동원은 ‘파트너’로 ‘하늘 위 듀엣’을 선보이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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