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1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닭갈비 하나로 12억 자산가가 된 갑부 강주찬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경남 사천에 위치한 주찬 씨의 닭갈비 식당 내부는 온통 짝이 맞지 않는 식탁과 의자로 가득하다. 모두 중고제품으로 사들이다 보니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고 그렇다고 호기심 가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닭갈비 식당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건물을 세우고 자산 12억 원을 일군 주찬 씨는 아직도 무엇 하나 낭비되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찢어진 슬리퍼를 꿰매 신는가 하면 보일러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수도꼭지를 습관처럼 확인하고 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10원짜리 동전을 모아 식자재를 사는가 하면 할인 쿠폰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