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미 특전사 출신 생존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생존달인 특전사 출신 강은미 씨가 은박지와 대나무로 생존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강은미 달인은 마지막 생존 프로젝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달인은 지금까지 자연 지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생존에 장소는 상관이 없다는 걸 보여줬다. 그런 달인이 이날 방송에서는 은박지만으로 불을 붙이고, 오로지 대나무 두 개만으로 바닷물을 생수로 바꾸는 생존을 보여준다.
여기에 달인만의 특급 저녁 식사까지 매번 경탄하게 만드는 달인의 극한 생존 기술이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