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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독서실' 강남구 대표, 나이 31세에 이룬 프리미엄 독서실 성공(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강남구 대표의 성공 이야기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강남구 대표의 남다른 열정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강남구 대표의 성공을 둘러싼 상세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먼저 창업 4년만에 전국 400호점을 달성하고, 포브스 선정 2020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되는 등 강남구 대표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학원비를 내지 못했고 집에 가스가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강남구 대표의 성공 비결로는 그의 '남다른 열정'이 지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과감하게 대학을 진학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강남구 대표는 "나는 고졸이지만, 안 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라며 "고정관념을 깨면서 계속 도전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해 큰 울림을 전한다.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뿐만 아니라 그의 남다른 열정을 지켜본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또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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