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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뇌졸중, 뇌졸중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 소개(내몸사용설명서)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미니뇌졸중을 예방하는 운동법이 '내몸사용설명서'에서 소개된다.

18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몸사용설명서'에서는 갑작스럽게 생기는 뇌졸중의 전조증장인 미니뇌졸중을 알아본다.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미니뇌졸중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미니뇌졸중의 증상으로는 일시적으로 막혔다 뚫리는 혈관, 24시간 이내 사라지는 신체 마비 등이 있다.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사진제공=TV조선)
미니뇌졸중 예방을 위한 쉽고 간단한 운동법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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