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이 나이 43세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법을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김하영의 다이어트 비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한 미소의 주인공 김하영이 찾아온다. 그는 매일이 다이어트와의 전쟁이라고 한다. 반려견들을 돌보고 취미인 낚시를 위해 낚싯대 정리에 많은 시간을 할해하느라 쉴 틈이 없다. 김하영은 자신이 생각했을 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방심했을 때는 살이 쪄서 입던 바지가 줄어들어 입을 수 없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후 유지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전문의는 "다이어트에 몰입해서 더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김하영은 자신만의 체중 유지 비법을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