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하영 나이 43세, 날씬한 몸매 유지하는 다이어트 법 공개(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이 나이 43세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법을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김하영의 다이어트 비결이 공개된다.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한 미소의 주인공 김하영이 찾아온다. 그는 매일이 다이어트와의 전쟁이라고 한다. 반려견들을 돌보고 취미인 낚시를 위해 낚싯대 정리에 많은 시간을 할해하느라 쉴 틈이 없다. 김하영은 자신이 생각했을 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방심했을 때는 살이 쪄서 입던 바지가 줄어들어 입을 수 없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후 유지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하영(사진제공=TV조선)
전문의는 "다이어트에 몰입해서 더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김하영은 자신만의 체중 유지 비법을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