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1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전유성의 낭만 카페 기행'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한 이색적인 카페를 찾아 전유성이 여정을 나섰다. 현대인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쾌하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카페 주위를 하나의 조각공원으로 만들고 싶다는 그의 오랜 꿈에는 모두가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예술에 대한 그의 사랑만큼 따뜻한 주전자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편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