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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엄마 혈액암 투병 가족력 걱정…언니와 김혜선 점핑 머신 방문(알약방)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김양이 언니와 함께 혈관 질환 가족력으로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4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해 트로트 퀸이란 찬사를 들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김양이 출연해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 차 가수 김양과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가수 김양의 언니가 등장한다. 주체 할 수 없는 끼로 가는 곳마다 흥을 몰고 다니는 언니와 투덜이 동생 김양의 현실 자매 케미가 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한편 데뷔 때와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양은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 언니와 함께 찾아간 곳은 개그맨 김혜선이 운영하는 점핑 피트니스장이다. 언니와 함께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재미있는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

21년 째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당뇨병으로 김양은 가족력을 걱정한다. 혈관 질환 가족력이 걱정인 가수 김양 자매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밝혀진다.

한편 김양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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