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리코더 달인, '한예종' 리코더과 합격→루어낚시 달인 "짜릿한 손맛"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루어낚시 달인과 리코더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루어낚시와 리코더 달인을 만나 비법을 전수받는다.

'생활의 달인'에 2021년 루어낚시 최강자가 떴다. 겨우내 움츠려있던 온몸의 감각을 깨워주는 짜릿한 손맛을 보여주겠다는 김영헌(42세, 경력 17년) 달인. 필요한 건 오로지 낚싯대와 인조 미끼 그리고 달인의 화려한 캐스팅 실력뿐이다.

오로지 손의 감각으로 은신해 있는 물고기도 단번에 찾아 낚아채는데. 김영헌 달인의 뜨거운 열정 가득한 루어낚시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굉장한 빠르기의 템포를 자랑하는 '왕벌의 비행'을 한 음도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연주해 SNS를 뜨겁게 강타한 달인도 '생활의 달인'에 떴다. 남형주(25세) 달인은 한 해에 2명밖에 뽑지 않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리코더과에 당당히 합격해 자신의 재능을 꾸준히 개발 중이다.

무궁무진한 리코더 종류에 대한 설명과 완벽한 음을 짚어내는 달인의 다양한 리코더 연주까지 달인이 들려주는 다양한 리코더의 세계를 '생활의 달인'에서 알아보자.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