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아침’(사진제공=채널A)
27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현대인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 배우 최은주가 출연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뜸해진 실외활동으로 인해 늘어만 가는 ‘뱃살’! 뱃살이 느는 것은 바로 ‘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히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새는 장 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새는 장 증후군’이 생기면 셀룰라이트 증가뿐만 아니라 대장암 증가의 위험률도 높아진다.
장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몸짱 스타, 세계적인 머슬퀸 배우 최은주가 출연해 18 kg를 감량한 그녀의 초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국가대표급 복근을 유지하고 세계 대회 4관왕을 차지한 그녀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장 건강’을 절대적으로 사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