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가 빛나는 가수 현미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그의 일상을 지켜본 닥터진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그의 에너지 힘은 다리에서 나온다"라며 그녀의 건강 습관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4세이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가 빛나는 가수 현미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그의 일상을 지켜본 닥터진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그의 에너지 힘은 다리에서 나온다"라며 그녀의 건강 습관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