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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나이 들어도 활력 넘치는 '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나이 84세 가수 현미의 림프관 마사지, 몸에 좋은 식단 등 건강 습관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가 빛나는 가수 현미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현미(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현미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는 30년간 림프관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맵고 짜지 않은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전한다.

그의 일상을 지켜본 닥터진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그의 에너지 힘은 다리에서 나온다"라며 그녀의 건강 습관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4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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