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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나이 39세, 목포ㆍ임성리역에 방문…목포 해상 케이블카&대환장의 조개잡이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나이 39세 손담비가 고창석, 김우석과 함께 목포·임성리역에 방문해 목포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하도 주민의 부탁으로 조개잡이를 떠난다.

22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항구 도시 목포에 위치한 ‘임성리역’과 ‘목포역’을 방문한다.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역벤져스는 열차 수부터 이용 승객까지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목포역’ 파견 업무에 나선다. 고군분투하는 역벤저스를 위해 ‘러블리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러블리 중년’의 표본 고블리 고창석과 털털한 매력과 엉뚱한 매력이 넘나드는 ‘러블리 손여사’ 손담비,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러블리 만찢남’ 김우석이 그 주인공이다.

‘美친 존재감’ 고창석은 김준현과 광고 촬영 때 있었던 에피소드로 입담을 뽐낸다. 그는 과거에 샘 해밍턴, 김준현과 같이 광고를 찍은 일을 회상했는데, 고창석은 “세 명이서 광고를 찍었는데 자존심이 약간 상했거든”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이후, 유실물 지갑을 다시 주인에게 찾아주는 업무를 요청받은 손 역장은 게스트와 함께 고하도를 방문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외에도 고하도 마을 주민의 부탁으로 조개잡이를 하러 간 갯벌에서는 손담비가 ‘엉뚱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는 갯벌에 들어가기 전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선보이며 여유를 보이다가도 외마디 비명과 함께 가장 먼저 뻘에 빠져 ‘허당美 손여사’로서 재미를 한층 더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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