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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제도' 일용직ㆍ1인 자영업자ㆍ아르바이트생 등 보장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제도'가 '옥문아'에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CM과 SG워너비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일용직, 1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들이 다쳤을 때 서울형 이것 지원 제도를 신청하면 최대 14일간 119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란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제도'로 제작진은 "서울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역 가입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재산 2억5천만원 이하 근로자와 1인 자영업자 등으로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퇴원일로 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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