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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출근' 정유회사 SK에너지 김윤종, “밥벌이 만족도 98%”

▲'아무튼출근' 정유회사 SK에너지 김윤종(사진제공=MBC)
▲'아무튼출근' 정유회사 SK에너지 김윤종(사진제공=MBC)
'아무튼출근' 정유회사 SK에너지 김윤종의 자유로운 직장 문화가 펼쳐진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정유회사 직원 김윤종의 에너지 넘치는 밥벌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회사 직원 김윤종은 트렌디해진 ‘요즘’ 대기업 밥벌이를 보여줬다.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한 그는 세련된 라운지 좌석부터 호그와트 느낌의 서재까지 마련된 회사에서 앱으로 자율적으로 자리를 선택했다. 김윤종은 상사의 자리를 먼저 확인하고, 그곳에서 가장 먼 좌석을 고르는 모습으로 공감과 웃음을 유발했다.

아스팔트 수출을 담당하는 그는 선박, 회사, 거래처 공장과 끊임없이 통화하고 스케줄을 조율하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점심시간이 되자 밖으로 직행,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함께 축구 게임을 하며 기부금 적립을 하는 콘텐츠를 찍는 신박한 광경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노트북과 수첩만 챙겨 외근에 나선 그는 국내에 불어닥친 ‘선박대란’에 대처하려 담당자와 미팅에 나섰다. 좋은 조건을 얻어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 광희는 “옷만 편하게 입었지 빡빡하게 일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분주하게 일하던 김윤종은 사내 LP 감상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티타임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점심시간마저 '자기계발 시간'으로 만들고,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는 자유로운 그의 밥벌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인생의 절반을 외국에서 보낸 ‘유학파’ 김윤종은 오래 앉아 있어야 인정받는 회사 문화가 힘겨웠다고 털어놓았지만, 혁신적으로 변한 직장 덕분에 “밥벌이 만족도는 98%”라고 설명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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