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사진제공=KBS)
하춘화를 '연중 라이브' 올타임 레전드에서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60년 동안 가수 외길 인생을 걸어온 한국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를 소환한다.
하춘화는 만 6살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로 데뷔했다. 1991년, 8000회 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그녀는 한국 가수 최초로 평양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대를 앞서간 남다른 패션센스는 물론 각종 성대모사까지 섭렵했던 하춘화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또 ‘잘했군 잘했어’, ‘날 버린 남자’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불렸던 하춘화의 히트곡 메들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가요 역사의 산증인 하춘화의 60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본다.

